전국은행연합회에 지방세 체납자의 체납정보가 등록되면 사실상 신용불량자로 분류돼 앞으로 신용카드 제한 등 신용거래와 은행 대출 등 금융활동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체납세 징수를 위한 간접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는 지방세기본법 제66조에 따른 것이며 체납액이 500만원 이상인 자가 체납 후 1년 이상 경과하거나,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 결손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에 신용정보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안성시는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 이번 신용불량 등록에 그치지 않고 명단공개, 압류재산 공매, 매출채원의 추심 등 다양한 기획징수활동을 전개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징수체계를 마련해 ‘끝까지 추적·징수’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준 세무과장은 “지방세는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꼭 필요한 재원”이라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는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다양한 체납세 징수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납세자간 조세형평을 구현하고 시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