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23개 노선버스 261회 증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9 17: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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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귀성·성묘객 수송 만전… 15개 노선 새벽 2시까지 운행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는 추석 연휴 동안 급증하는 교통 수요 대처를 위해 오는 9월6~10일 ‘특별교통대책’운영에 들어간다.

시가 내놓은 '특별교통대책'은 귀성·귀경, 성묘객의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23개 노선버스를 261회 증회하고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옛 남서울공원묘지) ▲안양 청계공원묘지 등을 운행하는 8개 노선·168대 버스의 운행횟수를 107회 늘려 총 1221회 운행한다.

또 심야에 도착하는 승객수송을 위해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5개 노선·218대 버스를 종착역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20분 간격으로 154회 늘어난 총 1736회를 운영한다.

이와함께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주변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교육 등의 행정지도도 강화한다.

시는 교통상황실에 대책본부를 설치 및 운영해, 귀성·귀경 차량의 흐름과 교통량을 실시간 확인하고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 차량은 계도, 단속, 견인 등 조치한다.

또 성남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모두 345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44개 초·중·고등학교 운동장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했다.

임성만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이번 추석 연휴 고향에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교통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시 대중교통과 교통지도팀(031-729-370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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