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테러 대비 을지연습 오늘 스타트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7 16: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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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민·관·군 11개 기관 총 4일간 실시 전시훈련·전시예산 현안 과제 토의등 진행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이달 18~21일 비상시 국가안보와 안전을 위해 11개 기관·435명이 참가하는 ‘201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훈련 ▲기흥구청 대테러 대비훈련 ▲전시(예산)현안 과제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과 야간 소등훈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의 완벽을 기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장 주재하에 준비보고회를 가진 후 지난 14일 근무 참여 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실질적인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행정안전부 을지연습사이트(ulchi.mopas.go.kr)를 통해 을지연습지식, 안보현장 가보기, 비상시 안전행동요령, 카툰, UCC 등 다양한 훈련내용을 볼 수 있다.

또한 소방방재청의 ‘안전디딤돌’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전시·재난 국민행동요령, 재난, 기상, 민방공대피소, 응급의료센터 등 각종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을지연습은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으며 1968년부터 국가비상시를 대비해 실시된 민·관·군 합동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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