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 바둑대회 16일 개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7: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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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승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오는 16일에 신안군민체육관(압해읍)에서 '제2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를 개최한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바둑 발전과 스포츠로서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는 전국 30개 대학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대학생 바둑동호인들이 최강부(5단 이상), 유단자부(1~4단), 고급부(1~3급), 중급부(3급 이하) 4개 부문에 걸쳐 치러진다.

대회 중 프로기사 초청 기념대국 및 지도 다면기도 실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는 바둑 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문화예술과 지역특산물의 만남을 통해 '국민의 소금 신안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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