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명품 백옥쌀 생산 온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7:2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GAP생산단지 포장심사 나서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오는 9월19일까지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브랜드쌀 생산단지를 체계적으로 관리, 고품질 원료곡 생산을 위해 최고급쌀 생산기술 및 백옥쌀GAP생산단지 포장심사를 실시한다.


13일부터 시작한 이 심사는 국제경쟁력 제고와 안전성을 보장하는 최고급쌀 생산·공급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과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백옥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남사·이동·원삼·백암 일원 953.5ha, 900여농가가 참여했다.


시는 이달 13~26일 농업기술센터, 농협, RPC, 단지장 20개조·33명의 심사반을 구성해 1차 품종심사로 필지별 맞는 품종재배여부, 혼종여부, 이형주 등을 심사하며 2차 포장심사 내용은 도복(쓰러짐), 병해충 및 잡초발생 정도를 심사할 계획이다.


최고급쌀 생산 및 백옥쌀GAP생산단지는 용수원 및 토양오염 최소화, 저농약, 위해요소 차단 등 안정적 생산을 하기 위해 수질, 토양 중금속 검사, 토양환경 보존을 위한 맞춤비료 공급, GAP인증, 참여 농업인 교육 등 재배 매뉴얼을 준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백질 함량 6.3% 이하, 완전미율 96% 이상, 품종순도 10% 이하의 최고급 용인백옥쌀을 생산하는 단지로 품질관리해 백옥쌀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