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중위생감시원 소양 및 자질 함양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5: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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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에 대한 소양 및 자질 함양에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올해 신규 위촉됐거나 기존에 위촉돼 활동 중인 명예공중위생감시원 98명과 강화군 등 군, 구 공중위생 담당자 26명 등 총 124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9조의 2에 의한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고 공중위생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직무교육에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인천장애인경기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인천,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중위생 정책방향을 비롯해 주요사업, 공중위생관리 이론 및 관련법, 민원 유형별 서비스 응대기법, 우수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사례 발표 등이 중심이 이뤘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감시원들은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아주 밀접한 공중위생분야인 숙박업소, 목욕업소, 이용업소, 미용업소, 세탁업소, 위생관리용역업소 등을 현장 방문해 지도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명예공중위생감시원들의 활발한 활동과 홍보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고 인천지역 공중위생업소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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