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8 1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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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오는 10월말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번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센터는 집안에 방치해 놓은 고장 난 자전거를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전문가가 찾아가 수리해 주는 서비스다.

구는 이 기간 구청을 비롯해 동 주민센터 등 지정장소를 순회하며 자전거를 수리한다. 타이어 펑크나 브레이크·기어 정비, 핸들, 안장조절 등 간단한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는 자전거 이동수리 전담반을 구성해 간단한 점검부터 수리까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주 월요일~목요일 주 4회로 운영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이 늘어남에 따라 이동수리센터를 찾는 분들도 많아졌다”며 “자전거이용 활성화와 주민편의를 위해 이동수리센터를 지속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509-8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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