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체험 박람회 15일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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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직업탐색·체험·정보등 총 4개 마당 마련

공무원·사서·PD등 분야 전문가와 1:1 상담 제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오는 15일 '청소년 친로체험 박람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장래 진로와 직업에 대한 체계적인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초·중·고교생과 학부모·교사 등 2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진로탐색마당 ▲진로상담마당 ▲진로체험마당 ▲진로정보마당의 4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진로탐색마당에서는 진로탐색검사를 받고 어울리는 직업 유형을 상담받을 수 있다. 직업상담마당은 현재 해당 분야에서 재직 중인 직업인들과 1대 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공무원, 세무사, 군인, 영양사, 사서, PD, 만화가, 아나운서 등 25개 직업군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직업체험마당에서는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학예사, 공예가 등의 직업인들과 해당 직업군이 하는 일을 실제로 체험하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생크림 만들기, 커피 만들기, 판화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진로정보마당에서는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는 5개 특성화고교와 7개 대학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곳에 참여하는 학교는 ▲한국외식과학고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동국대 ▲국민대 ▲경북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장래 직업을 결정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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