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초대형 프리미엄 아울렛' 유치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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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3000억 규모 조성사업 투자협약 체결 내년 첫삽···영화관 마트등 갖춰 2016년 완공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양주시가 지난 4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센터인 ‘롯데 양주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양주시 최대 현안사항인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구역내 부지 6만6000㎡ 규모에 3000억원을 투자해 쇼핑과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는 2016년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렛 규모는 연면적 19만㎡(4만70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쇼핑시설과 1200석 규모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및 마트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1만명 규모의 직ㆍ간접적 고용효과와 2000명의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경제적 유발효과가 기대되며, 연간 600만명 이상의 이용객의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롯데 양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양주권 중심의 'Y-Dream Town'의 대표적 랜드마크로써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협약과 양주역세권 사업구역내 입지를 희망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고려대학교 양주 종합병원’과 양주시 소재 대학들의 ‘평생교육원’ 및 ‘예술공연관’ 건립 등의 구체적인 계획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통해 올해 안에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고, 도시개발사업 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2015년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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