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해외 대학생들과 만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3:0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3개국 학생들에 '글로벌 인천' 홍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유정복 인천시장이 해외 대학생 방문객들을 맞아 인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교류재단은 최근 장미홀에서 ‘2014 인천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캠프’에 참가한 13개국 19개 도시 47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인천시장과 해외 대학생들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오는 9·10월 개최되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송도, 청라, 영종의 경제자유구역, 송도글로벌대학교, 세계은행, GCF 사무국 등 국제기구의 인천 소재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제 인천은 명실상부한 국제사회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위상을 갖추고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차세대 인재 양성을 통해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 대학생들에게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력과 혁신 마인드를 지닌 글로벌 인재가 요구된다”며 “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제사회 공동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2014 인천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캠프’는 (재)인천국제교류재단 주최로 이달 1~6일 송도글로벌대학에서 개최됐다.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Global Leaders of Tomorrow!)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에 대한 강의와 토론 및 인천 선언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음식 만들기, 전통 부채 만들기, 강화군 역사유적지 방문 등 다양한 문화체험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