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지원본부 고위 공무원 음주운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4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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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본부장이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45분께 인천아시안게임 지원본부장 A씨(59, 3급)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됐다.

A씨는 이날 술을 마신 상태에서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으며 당시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23%였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이용했으며 아파트 주차장 입구부터 100m가량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A씨를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안전행정부 감찰팀 소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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