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공중위생 업소 위생수준 향상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4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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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의식 고취와 위생서비스 향상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7일~8월1일까지 4주간 관내 전체 미용업소 852개소에 대해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도,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반시민 중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자격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업소내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살균소독기 비치 여부, 점 빼기, 귀볼뚫기, 쌍꺼풀 수술, 문신, 박피술 그 밖에 이와 유사한 불법 의료행위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구는 베드와 베드사이에 칸막이 설치 시 출입문의 개방 여부 등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해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 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56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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