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현대제철 등에 따르면 ‘희망의 집수리’는 저소득층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현대제철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이다.
최돈창 공장장을 비롯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들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직접 창호와 벽지를 보수하고 단열재를 설치하는 등 집수리 활동에 전념했다.
이번 활동 대상 가구 대부분 가옥이 매우 노후돼 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한 겨울에 주방을 이용할 수 없고 이불을 여러 겹 덮어야 잠을 청할 수 있을 정도로 겨울철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다 보니 겨울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와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에너지 효율화 작업이 시급했다.
현대제철 최돈창 공장장은 “독거노인들이 직접 수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희망의 집수리를 통해서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도 사회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공장장은 “앞으로도 현대제철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희망의 집수리’는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비용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현대제철 임직원들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436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현대제철은 대상 가구를 2013년 130가구에서 올해는 140가구로 확대했으며 2020년까지 1000가구를 수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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