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어린이 및 청소년 소방안전교육에 촛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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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가 계층별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계층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강화소방서는 최근 요양병원과 버스터미널 화재,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고조로 인한 소방안전교육 요청 증가에 따라 계층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 소방안전교육에 초점을 맞춰 우선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산다. 강화소방서 홍보교육팀에 따르면 전년도(2013) 한해 동안 청소년(유, 초, 중, 고) 소방안전교육을 총 130개교(원) 3,741명을 실시했다.

그런데 올 한해(2014)는 세월호 사건 이후 소방안전교육 문의 폭주로 인해 6월말 현재 167개교(원) 6,362명을 교육했는가 하면 각 기관(단체)에서도 소방안전교육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수요를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특히 강화소방서 홍보교육팀은 어린이들에게 조기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물소화기와 대피훈련장 그리고 소방공무원은 물론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위소방대원 교육 훈련용으로 다용도 소방교육 훈련 장비를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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