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민생불편 발굴 '행정종합관찰제' 상반기 353건 발견… 270건 처리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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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는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행정종합관찰제가 시민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종합관찰제는 생활민원처리 제도로 전직원이 출퇴근이나 출장시 시민 생활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각종 사항을 발견하면 관련 부서에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달함으로써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능동적 행정의 대표 사례이자 여주시의 특수시책이다.


이를 통해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파손된 도로, 교통시설물과 불법광고물 부착행위 등 353건을 발견했고 270여건(하루평균 1.9건)의 시민불편 사항 및 각종 도시환경 저해요인을 사전에 처리했다.


시는 이처럼 행정종합관찰제를 통해 전달된 사항을 해당 부서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공직자들이 관심을 두고 주변을 살핌으로써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는 일념으로 행정종합관찰제 운영에 철저를 기한 결과"라며 "민선6기 시정방침인 시민감동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종합관찰제 운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명품 여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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