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세미원 연꽃문화제 개막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7: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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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작가 초대전 등 행사 다채… 이달말까지 열어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세미원에서 연꽃개화시기를 맞아 이달 한달간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제 기간 중 연꽃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전시회, 음악회, 체험마당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원내의 연꽃박물관 3층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최광희 작가 초대전 '애련(愛蓮)'이 열린다. 이 전시회는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최 작가는 콜라주(collage)기법을 이용해 쓰고 난 화선지를 잘게 찢어 물에 담가 색을 희석시키고 말리는 작업을 반복해 연꽃의 모습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김명희 작가의 테라코타(흙인형공예)전 '우리들의 이야기' ▲이혜경·윤희철 작가의 공예드로잉 '두물머리 연가' 전시회가 진행되고 5일에는 ▲가곡, 국악, 사물놀이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곡이 연주되는 토요음악회가 열린다. 또 오는 31일까지 세미원 야외 체험장에서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


연꽃문화제는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오전 8시~오후 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원 박물관교육팀(031-775-18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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