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지하상가에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 오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6:3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청년문화상점 인천시 부평로터리마켓이 문을 연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5일 오후 2시 부평시장로터리 지하도상가(인천시 부평구 시장로 지하 42)에서 청년문화상점 부평로터리마켓 개소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문화상점에는 상점 16개가 둥지를 틀었다.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독립영화관, 미대생 그림을 이용해 만든 업싸이클링 가방, 커피 내리는 비보이, 셀프 네일바, 독립서점출판, 음반 제작하는 쇼핑몰 등 개성과 창의력이 묻어난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마술 공연과 퍼레이드, ‘북쳐핸섬’이 진행하는 환영공연, 비보이 청년들로 구성된 ‘알펑키스트’의 축하공연, ‘프로츄어먼트’에서 준비한 맥주한캔 콘서트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가게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개소식 당일 청년문화상점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특전과 선물들이 준비된다.

홍미영 구청장은 “개소식 이후 매주 토요일에는 대학로에서나 볼 수 있는 문화공연도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라며 “부평시장로터리 지하도상가가 청년문화 허브공간이 돼 청년들이 쉽고 편안하게 들러 즐기고 가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