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최고의 환한미소' 쾌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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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전문委'서 최단기간 인증받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에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이 탄생했다.

구는 남구의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인 ㈜최고의 환한 미소가 최근 '제3차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됐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지방자치단체 우수 일자리 창출사업 모델을 발굴해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남구는 이 모델을 활용해 ㈜최고의 환한 미소를 발굴했다.

㈜최고의 환환 미소는 2013년 6월 남구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시작해 그해 12월에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난 6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는 예비 사회적기업이 1년이라는 최단 기간 재정 지원으로 인증받은 사례다.

㈜최고의 환한 미소는 폐현수막을 이용해 구두·가방·실내화·파우치 등을 생산·판매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창출하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한다.

구는 이외에도 ㈜정다운, 다사랑 산모케어, ㈜배우공동체 자투리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구는 2013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의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우수 지역특화사업인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 Happy Bridge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생에 맞는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년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다양한 계층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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