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공직비리 사전예방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4:47: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원 500명에 직무교육 실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비리 예방을 꾀하고 있다.

군은 최근 효심관에서 공직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내부통제 제도에 대한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사후 적발적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비리징후를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잘못된 행정을 사전에 바로잡을 수 있는 제도다. 청백-e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자기진단(Self-Check)제도,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 성문옥 감사관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율적 내부통제의 추진배경과 개념, 시스템별 체계 및 운영방식 등이 언급됐다. 군은 자율적 내부통제의 철저한 추진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직원들의 청렴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조윤길 군수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가 정착돼 공직자의 비위 발생을 예방하고 공무원 보호 및 감사 수감시 불필요한 반복 지적사항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군정운영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같은날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역량 배양을 위한 '2014년도 상반기 공무원 친절교육'을 함께 실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