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불법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4: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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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남양주시 보건소는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지난 26일 「제2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도농역 광장에서 학생 및 일반시민 2000여명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품 폐해를 널리 알려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마약없는 밝은사회 우리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홍보물품(미니구급함)과 리플렛을 나눠주며 마약의 위험성과 약물오남용의 실태를 널리 알리고 사회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남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마약류의 사용자가 약물을 접하기 쉬운 특수계층에서 가정주부, 회사원, 학생, 소외계층 등으로 다양하게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전예방을 위해 캠페인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약 퇴치 홍보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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