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스이, 사회적기업 주간행사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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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송도에스이(대표 김용옥)가 7월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2007년 7월1일) 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고용노동부장관과 사회적기업관련 단체장, 사회적기업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됐다.

이 행사에서 ㈜송도에스이는 130여명의 직원 중 90% 이상을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취약계층 위주로 고용했고 전국 단위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 월 무료로 미화전문교육을 제공, 이들의 취업을 지원함은 물론 사회적 목적사업에 매 년 기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돼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참고로 ㈜송도에스이는 단일 기업으로는 전국에서 북한이탈주민을 가장 많이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원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 종 직무관련 교육과 문화체험 및 교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시하는 등 가족적이고 따뜻한 직장문화 형성에 힘쓰고 있다.

㈜송도에스이 김성근 상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조화를 이뤄가는 송도에스이가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사회적기업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헌신하면서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철학을 실현, '직원이 행복한 직장'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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