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선수들 인천 AG 메달사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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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잔디·정다운, 전국 유도대회 제패·출전권 따내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청 소속 김잔디, 정다운 선수가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014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양주시는 최근 경상북도 경산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KBS 전국체급별 유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 선수는 여자 57Kg급에서 권유정 선수(한국체대)와의 결승전을 통해 밭다리 후리기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정 선수는 여자 63Kg급에 출전해 박지용 선수(용인대)와의 결승전에서 발목대돌리기 유효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왕기춘 선수는 이승수 선수(하이원)와의 남자 81Kg급 준결승전에서 밭다리 한판패로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김 선수와 정 선수는 국가대표로 확정되면서 오는 9월19일~10월4일 인천에서 열리는 '2014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45개국 아시안 선수들과 함께 경합한다.

또한, 오는 7월4~6일 몽골에서 열리는 ‘2014 몽골그랑프리 유도대회’에 김잔디·정다운·왕기춘·장원기 선수가 출전해 세계선수들과 함께 각축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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