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1개 시ㆍ군 홀몸노인 돌봄사업 평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4: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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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관 '부천시' 2년연속 선정 우수단체 '부천시새마을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와 부천시새마을회가 2년 연속 경기도 ‘홀몸노인 돌봄 사업’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 및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의 2013년 홀몸노인 돌봄 사업 수행체계, 사업수행내용, 서비스연계 및 수범사례 등 3개 분야·11개 지표를 평가해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는 2012년부터 새마을부녀회원과 홀몸노인을 결연해 월 2회 이상 직접 찾아가거나 유선으로 수시 안전여부 등을 확인해 홀몸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홀몸노인 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홀몸노인 1200여 명을 결연해 지원했다.

또 올해 새마을부녀회원 120여명과 홀몸노인 650여명을 결연해 밑반찬 및 후원물품 지원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에 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 사회적 돌봄문화를 확대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부천시 새마을회가 ‘홀몸노인돌봄사업’ 봉사자인 새마을부녀회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홓몸노인의 몸과 마음의 안전·건강을 지키는 시간을 보냈다.

부천시새마을부녀회 신언숙 회장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하나돼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 “앞으로 홀몸노인 보호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노인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도시, 효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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