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찜질방 및 목욕업소 지도점검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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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26일부터 7월7일까지 관내 찜질방 등 목욕업소 24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 내외 행사에 대비해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여부,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이행실태를 파악한다.

또 목욕장 욕수 및 시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 등 위생분야를 중점 점검하게 되며 목욕업 전 업소에 대해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적발 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영업주의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해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능력 향상과 시설 이용에 따른 인체 위해질환 등 위험요인의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는 한편 수질검사 부적합 업소에 대하여는 개선명령을 통해 수질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인천시를 찾는 선수, 임원 및 관람객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 다시 오고 싶은 인천 이미지를 제고하고 인천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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