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기도 찾은 외국인 환자 33% 급증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5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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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몽골등 2만5673명 찾아··· 나눔의료 성과 [시민일보=임종인 기자]지난해 경기도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전년보다 3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 2만5673명이 도를 방문, 2012년 1만9347명에 비해 6326명(32.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일본인 환자가 줄고 러시아 등지의 환자는 급증하는 추세다.

일본인 환자는 지난 2011년 6569명에서 2012년 4345명, 지난해 2285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전문적 의료 수요보다 관광에 무게를 둬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반면 2012년 1678명이던 러시아 환자는 지난해 2417명으로, 334명이던 카자흐스탄 환자는 613명으로 각각 늘었다. 같은 기간 414명에 머물던 몽골환자도 783명으로 급증했다.

도는 나눔의료와 해외 의료인 연수, 글로벌 의료네트워크 구축 등 정책적으로 공을 들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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