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가천대 의학전문대학원과 의료인력 양성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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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의료원과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가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국양)이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2일 인천의료원 회의실에서 임상실습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지역 대표 의학전문대학원인 가천대 의전원은 우수한 의사인력 양성과 수용을 위해 의료원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내년부터 가천대 의전원은 임상실습교육을 위해 학생들을 파견하고 의료원은 내실 있는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천대 의전원 학생들은 실제적인 의료 기술을 체득하게 되며 의료원은 이를 바탕으로 내원 고객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과 관련해 박국양 가천의학전문대학원장은 “우수 의료인력 양성과 지역 나눔이라는 시대적 목표에 뜻을 함께 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도 “의전원 파견 학생들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며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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