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7사단, 인천·부천·김포·시흥 일대서 호국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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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7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송유진)은 24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인천·부천·김포·시흥일대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의 완벽한 대비태세를 검증하는 대규모 군단 급 훈련으로 사단은 군단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된다.


훈련은 적 도발유형별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수행절차, 초기대응부대 임무수행 행동화, 테러대비 사단 사령부 통합방호훈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17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병력과 전차 등 장비 이동, 검문검색에 따른 부분적인 교통 통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주민들이 북한의 도발로 오인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적극적인 훈련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는 한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조치를 위해 대민피해대책반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문의(032-510-910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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