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관광지서 도로 명 주소 홍보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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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평화전망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도로 명 주소 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내년부터는 도로명주소가 유일한 공법 주소로 군민들의 인지도와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선 생활 곳곳에서 도로명주소의 홍보가 이뤄져야하고 사용률 또한 높여야 함이 절실하다.


특히 안전행정부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자기 집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다는 국민들이 절반도 못 된다는 최근 발표는 매우 충격적이다. 따라서 강화군은 도로 명 주소 홍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난 100년간 사용된 지번주소에 모든 군민들이 익숙하겠지만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알면 매우 체계적이며 편리한 제도”라며 “도로명주소는 도로를 중심으로 왼쪽을 홀수, 오른쪽은 짝수로 번호가 순서대로 부여되는 주소로 물론 시행 초기의 어느 정도 진통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게 관광지를 안내할 수 있고 관내 택배업체 및 배달업체등 군민 모두에게 이로운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밀착형 홍보에 최선을 다해 도로 명 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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