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어촌공사, 공간기부 활동 전개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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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지사장 박효수)가 올해 초부터 고객 친화기업 이미지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 공간기부’ 활동을 추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각종 회의와 기념식, 강연 등을 위해 회의장이 구비돼 있지 않은 농업인 및 농업단체, 시민단체 등에게 무료로 청사 회의실과 주차장을 개방, 지역사회 복지에 이바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는 무료로 청사 개방을 통한 고객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 기부활동을 전개하며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김포시쌀전업농연합회 총회 및 각종 회의, 농업기술센터 순회 영농교육, 농업 작목반 회의개최 등 8건 500여명의 농업인 및 단체에 무료로 회의장과 주차장을 개방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를 위한 회의공간을 연중 수시로 개방하는 ‘농업인 사랑방’ 운영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사랑 실천도 함께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박효수 지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고객들과 지역 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 확대 시행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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