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시간선택제 일자리 5000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7: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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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공공부문 2000개+민간부문 3000개' 창출·채용 지원 협약

[시민일보] 경기도에서 5000개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고용노동부는 21일 도청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및 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간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해 일·가정 양립 등 근로자의 수요에 적합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과 확산 및 근로자 채용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도는 도내 공공부문 2000개와 민간부문 3000개 등 총 5000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으며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공동노력을 기울인다.


고용부는 경기도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및 채용 지원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수사례 전파와 운영매뉴얼 보급, 직무재설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사업주에 대한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지원을 약속했다.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향후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및 채용 분위기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전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긴밀한 협력 아래 경기도내 여러 취업지원기관이 시간선택제 일자리 발굴에 힘써 준다면 일과 가정의 조화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활성화 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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