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성범죄자 관리실태 마련 위한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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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2일 회의실에서 성폭력 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성범죄자 관리실태 및 향후 관리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관내 성범죄자에 대한 점검결과를 분석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성범죄전과자의 실태 등 관리방안 토론회를 개최,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성폭력 범죄로부터 안전한 김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포서는 형사, 지역경찰 및 성범죄 전담 경찰관이 수시, 특별점검 기간을 통해 직접 방문해 주의 촉구, 소재파악 등 집중관리 하고 있으며 순찰차 등 네비게이션에 거주지 정보 입력으로 실시간으로 세밀하게 관리하는 등 재범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또 이런 활동 결과 지난해 성범죄 재범 율은 18%에서 올해 단 한건의 재범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우려할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他 지역에서의 성범죄 전력자들의 재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항시 재범 발생을 염두 해 두고 성범죄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심층관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들이 밤거리를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우범지역인 공, 폐가 등 상시 수색 및 여성들이 홀로 다니는 후미진 골목길, 원룸단지 등 집중순찰활동, 유관기관과 협조로 방범 CCTV 330대 확대 설치, 한강신도시에 대한 U-City구축사업 일환으로 CCTV 194개소 398대 조기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포서는 특히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의료, 법률지원 등 ‘원스톱지원센터’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고 여경으로 구성된 ‘성폭력피해자 전담 조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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