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시설공단, ‘나도 미래의 바리스타’ 진로프로그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11:24: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청소년들이 잡(Job)수다-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에 참여, 프로그램 이수에 열중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분)이 운영하고 있는 강화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한‘잡(Job)수다-커피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병행됐으며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머신관리 △카푸치노 만들기 등의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3명이 참가해 현재 7명의 청소년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 추후 시험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예정이다.


커피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들은“방학동안 열심히 한 보람이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성인이 되면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취업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