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그룹 취업률 수도권지역 1위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2 0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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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2013년 서울, 인천, 경기지역 가(졸업생 2000명이상), 나(졸업생 1000~2000명) 그룹 취업률 1위를 달성했다.


2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2011년, 2012년 2년 연속 취업률 인천, 부천지역 1위에 대학 설립 이래 최초로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가, 나 그룹’ 전문대학, 일반대학 전체에서 1위로 도약하게 됐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 취업률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능대는 취업률 70.2%를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과 93.5%, 아동보육과 90.8%, 호텔외식조리과 86.7%, 미용예술과 82.8%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특히 대학 대표브랜드학과인 호텔외식조리과는 식품·조리 계열 97개 대학 중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용예술과도 뷰티아트 계열 91개 대학 중에서 2위에 올랐다.


이런 성과는 지난 2006년 7월 이기우 총장이 취임한 이후 7년 동안 산학협력 협약, 가족회사 위촉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는 평이다. 재능대는 최근 3년 간 1000여 곳의 산업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우수업체 396곳을 선별해 가족회사로 위촉했다.


이를 통해 매년 우수가족회사 초청 간담회, 산학협력 박람회를 개최하고 CEO 특강, 현장실무교육 실시 등 대학과 기업 간의 실질적 산학협력 활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 해외 명품 취업 시장을 개척한 것도 큰 이유가 됐다. 호텔외식조리과는 국내 대학 최초로 재학생 신분으로 세계 최고 두바이 버즈알아랍 호텔(7성급)에 2급 조리사로 취업한 이후 3년간 총 6명이 이 호텔에 취업했다.


아울러 2010년 5명을 비롯해 2011년 6명, 2012년 11명에 이어 2013년에는 17명이 미국 JW 메리어트호텔, 주이스라엘 대사관, 주캐나다 대사관, 호주, 싱가포르 등 외식업체에 취업하는 등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윤현민 산학협력처장은 “수도권 취업률 1위는 구성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며 “학과 교수가 전공과 관련된 우수기업체를 직접 찾아다니고 산업체 현실에 맞는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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