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에 매진 원하는 꿈 펴라"… 장학금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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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한마음재단,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고교생 60명 격려
▲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인천시 부평구 소재)은 최근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고등학생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엠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상임고문은 인천 북부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남기종 교육장을 비롯해 이천사장학회 이현숙 회장, 장학금 수혜학생, 멘토교사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전달하는 식에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 상임고문은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업에 더욱 매진해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개발과 장학금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미래의 꿈을 펼칠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어린 장학금 지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뜻을 받아 이천사장학회도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마음재단은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60명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지난 5월부터 군산, 창원, 보령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40명에게도 2900만원의 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2007~2012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378명에게 총 2억5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 가정 청소년 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교육환경 개선사업, 무지개학교 및 영재학급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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