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청소년 융합과학 체험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01 16:02: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학경기장서 13일 열린다

[시민일보]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와 남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남구 청소년 융합과학 체험전이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우리 동네에 놀러 온 과학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13~15일 3일간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과 창의적 경험을 통해 재능 발굴 기회를 제공,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내 유치원, 초·중·고교, 과학 관련 기관 및 대학교에서 융합과학을 주제로 하는 과학체험부스와 청소년 단체 동아리체험부스 등 100여개의 과학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3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융합과학 체험부스,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 청소년 록(Rock) 문화 존, 과학 공연, 경연 등이 이어진다. 이 기간 ‘제12회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도 열린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초·중·고 댄스, 치어, 댄스스포츠 동아리 등 14개팀이 경연을 펼친다. 둘째날 오후에는 청소년 록 문화 존이 열리는데 16개 청소년 록밴드가 참가해 문화 예술의 장을 펼친다.


또 과학공연, 경연 행사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과학마술’을 주제로 학생과 교사가 공연을 선보인다. ‘나만의 미니 낙하산 만들기’ ‘멀리멀리 날려라 투석기’ 행사는 사전 신청한 학생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경연대회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없었던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고 청소년들 사이에 건전한 문화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