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현안사업 국비지원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8: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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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인천시장, 정부에 요청

[시민일보]송영길 인천시장은 최근 기획재정부를 방문,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방문규 예산실장과 송언석 예산총괄심의관,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 진양현 행정예산심의관, 정희갑 지역예산과장 등을 만나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김형수 사회문화예산과장을 비롯해 김언성 산업정보예산과장, 김동일 국토교통예산과장 등 해당 사업별 관련부서를 방문해 2014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시가 건의한 주요 국비지원 요청 사업은 총 6건 5232억원으로 ▲2014인천AG 주경기장 지원 확대 ▲인천도시철도2호선 건설공사 ▲AG대회관련 경기장 신설 ▲로봇랜드 조성사업 ▲AG 및 장애인 조직위 운영비 등 중앙부처에서 2744억원이 반영됐다.


그러나 미 반영된 2320억원에 대해 추가 지원을 요청한 송 시장은 이날 직접 실무부서장을 중심으로 지역현안사업의 국비지원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함으로써 국비지원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기획재정부의 최대한 관심과 검토를 이끌어 냈다.


인천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9월 하순과 10~12월 국회 예산심의 일정을 감안해 국회 여야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들과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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