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높이는 독서문화 강좌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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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과 함께··· 창의미술교실' 등 수강생 4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 송림도서관이 오는 9월4일까지 독서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하고 9월10일부터 3개월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평생학습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강좌는 ▲NIE 활용 독서교육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미술교실 ▲책 놀이를 통해 독서습관을 형성시키는 송림 북스타트 ▲책을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 ▲금융지식을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 ▲행복한 삶을 위한 인간관계형성대화법 ▲웃음으로 인생을 바꾸는 유머코칭 ▲주민과 함께하는 송림 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인간관계형성대화법’에서는 자녀와의 갈등상황에서 대화하는 법, 부부간의 바람직한 의사소통, 부모됨의 의미와 역할 등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함께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미술 교실’에서는 동화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정서발달과 창조성 계발,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송림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이며 프로그램은 다목적실과 어린이 꿈나래실에서 주 1회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가 유네스코 지정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만큼 책과 도서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책의 수도 선정에 발맞춰 주민들이 쉽게 발걸음할 수 있고 함께 호흡하는 송림도서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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