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나눔김장용 배추심기작업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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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회원
▲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 회원과 관계자들이 벌음동에 위치한 밭에서 배추심기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오산시(시장 곽상욱) 초평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는 최근 새마을지도자 회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음동에 위치한 밭에 올겨울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같은 장소에서 수확했던 감자 판매수익금과 바자회 수익금 등을 보태 홀몸노인 등 저소득층 불우이웃에게 다가오는 겨울에 제공할 사랑의 김장김치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홍정희 부녀회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마음으로 배추심기에 정성을 다했다”며 “오늘 심은 배추를 정성껏 가꾸고 수확해 지역의 홀몸노인, 국민기초수급자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식 초평동장은 "이번에 파종한 배추가 잘 자라서 다가오는 겨울에 사랑의 김장담그기로 초평동의 흐뭇한 민심이 전파되길 바란다"며 "올 겨울이 따뜻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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