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성시보건소가 오는 9월2~4일 영양부족 상태에 놓이기 쉬운 임신부와 영·유아를 위해 ‘영양플러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임신부·출산부 중 65명이며, 빈혈·저체중·저신장 등 영양위험 요인을 검사해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비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최저생계비 120% 미만 가구는 전액 무료이며, 200% 미만은 매월 제공받는 보충식품비의 10%를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건강보험증 사본, 최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산모수첩(임신부의 경우),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보험증권 등을 지참해야 하며, 영·유아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체계측과 빈혈검사 등의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오는 9월17일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개별로 통보하며, 최소 6개월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의 경우 영양상태가 정상기준에 못 미칠시 1년까지 대상자로 선정돼 계속 지원을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성시보건소 모자보건실(678 -59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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