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호이스트 최성찬 대표·다원전자 이재명 대표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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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자랑스런 기업인상' 수상

[시민일보]안산시(시장 김철민)가 시청 제1회의실에서 어려운 기업 환경속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극동호이스트(주) 최성찬 대표와 (주)다원전자 이재명 대표에게 ‘안산시 자랑스런 기업인상’을 최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극동호이스트(하역운반기계 전문 업체) 최 대표는 2004년 취임 당시 법정관리 중이던 회사를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정상화했다. 또한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단상 호이스트 개발을 위해 과감한 R&D 투자를 함으로써 수입대체는 물론 동남아, 중남미 등 세계 각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 하역운반기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최 대표는 2007년에는 Global Standard 경영대상을 수상하였고, 올해는 300만달러 수출탑 수상을 확정하는 등 동(同) 분야에서 국내 최대ㆍ최고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봉사단체 활동을 통해 홀몸노인 지원·청소년 장학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다원전자(FPCB임가공 전문 업체) 이 대표는 1993년 PCB로 창업하여 2000년 FPCB로 업종을 전환한 후, 꾸준한 시설투자를 통해 국내 최초로 Guide 자동라인과 UV-Laser Cutting 기술을 구축ㆍ도입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에 기여하였으며, 국내외(베트남) 법인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등 FPCB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 대표는 2013년에 ‘기술혁신부문’ 중소기업혁신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 학교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자랑스런 기업인상은 경영혁신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으며, 수상 기업체에 대하여는 안산시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우선지원 혜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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