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공연·축제 시민 평가단 오늘 출범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6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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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90개 사업평가… 연말까지 운영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전시, 공연, 축제 등의 문화예술사업에 대해 시민들로 구성된 평가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 평가단은 시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추진되는 전시 및 공연, 축제 등 문화예술 사업 등 90여개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 년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평가 지표는 작품성, 시민들의 만족도와 사업비 대비 사업의 효과성 등을 평가하게 되며, 평가단 구성은 공연 및 행사 평가단 6개조 18명, 전시 평가단 3개조 9명 등 총 9개조 27명으로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가단의 운영은 단체의 정량적 평가에 따른 서열화를 만들거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각 단체에 알림으로써 부정적인 부분은 개선하고 긍정적인 부분은 더욱 발전시켜 행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평가단과 예술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욕구에 부응하고, 예술인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예술정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평가단은 오는 17일 평가단 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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