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아카데미 오는 17일 개최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11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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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형주 초청… '음악이 함께하는 사랑 이야기'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오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수 윤형주씨를 초청해 ‘음악이 함께하는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제34회 광주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500석이 마련됐고, 윤형주씨의 인생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시간은 오후 3시~4시 40분까지 총 1시간 40분으로 행사 당일 오후 2시 40분까지 시청 대회의실로 입실하면 된다.

故 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으로도 유명한 윤형주씨는 대표곡 ‘하얀 손수건’을 비롯해 ‘축제의 노래’, ‘조개껍질 묶어’ 같은 히트곡에 이어 유명 CM송 등 많은 곡을 작사·작곡 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세시봉으로 다시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760-4827)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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