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린이 공원 환경개선 공사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4-07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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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 3곳 정비
[시민일보] 용인시 수지구는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어린이공원 3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교체, 수목 재배치 등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공사'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 공원은 죽전동에 위치한 안골어린이공원, 풍덕천동에 위치한 문정어린이공원, 달빛어린이공원이다.

해당 공원들은 1999년부터 2006년 까지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기부채납 된 어린이공원들로 조성 후 7년~14년이 경과하며 많은 시설이 노후화돼 시비 2억 5000만원을 투입,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하는 것이다.

어린이들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적합한 놀이시설로 교체를 실시하고, 공원 내 수목의 재배치와 보식으로 전반적인 환경개선도 시행할 계획이다.

수지구 산업환경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밝고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의 공간으로 즐겨찾는 공원으로 탈바꿈될 것”이라며 “시민과 어린이들의 쾌적한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사용되도록 정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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