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안성 시티투어 해요"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3-21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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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놀이 흥겨운 여섯마당 공연 관람… 계절별 농촌마을 체험…
30일부터 토요일마다 운영
[시민일보]안성시가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문화공연, 농촌체험, 교육 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하루일정의 남사당공연, 태평무공연 관람 및 농촌테마마을 체험, 문화탐방 여행이 마련돼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7시 30분 서울 시청역 앞에서 출발해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을 거처 안성맞춤박물관(안성 중앙대 입구)에서 탑승하여 안성시티투어를 한후, 안성맞춤박물관 - 서울 교대역 - 서울시청 순으로 하차하여 귀가를 하게 된다.
안성 시티투어 장소로는 어사 박문수가 기도를 드리고 장원급제했다고 전해지는 나한전 등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칠장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사 속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으며, 봄나물 캐기, 방울토마토, 포도 수확 등 농촌테마마을의 계절별 다양한 체험과 함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토요일 오후 3시에는 태평무를 관람하고,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남사당놀이의 흥겨운 여섯마당을 오후 4시부터 관람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안성시티투어는 주말 가족 여행지로 안성맞춤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어른 28,000원, 어린이 27,000원이며. 왕복 차량비, 식대(중식), 입장료, 체험료, 문화관광해설사, 여행자 보험료가 포함돼 있다.
예약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tour.anseong.go.kr), 로망스투어(www.romancetour.co.kr) 또는 전화(02-318-1664, 031-678-2492)로 예약하면 된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사진은 이전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남사당놀이의 여섯마당에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흥겨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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