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K-water 수도권지역본부(본부 최병만)는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물 절약 공감대 확산을 위해 안양천 등 8개 지역하천에서 대청결운동과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지역본부는 이날 임직원 50여명이 안양시 안양천(왕복 약10km구간)을 따라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는 등 환경정화 운동을 전개했다.
앞서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국립과천과학관 중앙홀에서 초ㆍ중학생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안전한 수돗물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물사진 전시회 및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본부 소속 현장부서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일 과천권관리단에서 안양시 학의천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팔당권관리단에서 한강, 성남권관리단에서 탄천, 광주수도관리단에서 경안천을 대상으로 하천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물의 날 당일인 22일 동두천수도관리단에서 신천, 임진강관리단에서 연천 주부교실 회원들과 함께 군남댐 주변에서 청결활동을 한다.
이어 고양권관리단이 25일 파주시내, 한강통합물관리센터는 남한강 지역에서 우리집 아이들과 20일부터 23일까지 하천 정화운동 및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본부 내 12개 부서에서도 각 지역내에서 대대적으로 하천정화활동과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최병만 본부장은 “올해는 ‘세계 물 협력의 해’로서 UN에서 선포한 3월 22일‘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K-water가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물의 날 행사로 시민들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물 부족의 심각성을 깨닫고 물의 소중함을 인식해 물 절약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해줄 것을 당부 한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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