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돈맥경화 중소에 26억 푼다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29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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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최대 2억 융자 지원
유망 중소기업 육성에 12억
[시민일보]경기도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올해 담보능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지 못하는 영세 중소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에 26억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체로 사업자등록을 필하고 가동 중인 기업으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은 2억원, 제조업 이외의 업종은 1억원이다.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은 불건전 오락용품 등의 제조업과 소매업, 숙박·음식업, 운수업,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의료업, 임대업, 사업서비스업(법무.회계.세무 관련),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사회복지사업, 기타 오락, 문화 운동관련 산업 등이다.
시는 또한 하남시에 소재한 제조업체와 벤처기업 등의 중소기업은 물론 지식서비스 산업체,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업체를 위한 ‘중소기업 육성기금’ 12억원을 연 3%의 변동금리로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지원한다.
1업체당 1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한 이 기금은 약정체결 금융기관인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 및 협약은행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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