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건설본부, 교량ㆍ터널 91곳 안전점검 내달 시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3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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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종합건설본부가 2월부터 관내 일원의 교량 및 터널 9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교량 및 터널 등 시설물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관리기관이 주기적으로 정기점검, 정밀점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하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강구, 보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종합건설본부는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우회고가교 등 3개소는 정밀안전진단,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능해고가교 등 23개소는 정밀점검, 간석고가교 등 91개소는 정기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구조물의 손상정도 및 결함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위험요소 해소를 위해 연차별 교량정비계획을 마련하는 등 교량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점검 중에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면서 시설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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