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작년 3만5000명 방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10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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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31.4% 껑충… 환경견학명소로 우뚝

[시민일보] 지난 한해 동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소재)를 방문, 견학한 인원이 처음으로 3만5,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방문자 수가 지난 2011년에 비해 66.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돼 세계 속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공사의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한 방문객 수가 3만5,441명으로 지난 2011년의 2만6,968명 보다 31.4%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모두 2,822명으로 지난 2011년의 1,698명보다 66.2%가 늘어나 올해 외국인 안내를 위한 서포터즈 2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외국인의 경우 환경을 테마로 한 여행상품 등이 판매가 되면서 환경 관련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외국인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어 수도권매립지가 세계적인 환경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일반 및 다문화가정 주부로 구성된 서포터즈(8명)를 안내요원으로 양성하면서 1일 2회 운영하던 견학프로그램을 1일 4회로 확대 운영한 것도 방문객 수도 늘어난 것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방문자 수는 학생(초, 중, 고, 대) 1만3,917명과 일반(공무원 포함) 1만8,702명, 외국인 2,822명 등 모두 3만5,441명이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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