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원도심에 63억 들여 활기 찾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3-01-09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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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일보] 부천시 원미구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신, 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원미구는 원도심 활력증진 관련 총 51개 사업에 대해 63억4000만원(區 전체 예산의 5.5%)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인데 51개 사업 중 33건 15억2800만원은 각 동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 예산이 반영,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예정이다.
주요 원도심 사업내용은 공원리모델링 사업관련 19건(22억4000만원)을 비롯해 인도 및 보행자도로 정비 14건(30억), 경로당 활성화 지원사업 4건(3억1000만원) 등 총 51개 사업 63억4000만원이 투입할 방침이다.
구는 이달부터 사업별 현장방문을 비롯해 사업계획 수립, 사업설명 등 실행 전 단계를 시작해 2월 중에 모든 실행단계를 완료하고 오는 3월에는 부서별 모든 원도심활성화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과 8월에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의 내실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행사항을 중간 점검하는 등 사업에 대한 속도감과 실효성을 다지는 원도심 활력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10월중에는 사업별 추진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2014년도 원도심활성화 사업 발굴 등 계획과 실행, 결과분석의 환류과정을 거쳐 매년 새롭게 변화되는 원도심사업을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는 원도심 활력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원도심 활성화 정책 토론회와 확대 간부회의 등을 통해 시와 구, 동에서 발굴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확립하는 동시에 원도심 활력화 사업에 대한 시, 구, 동의 역할과 임무를 확인하는 자리를 갖는 등 준비를 해 왔다.
우의제 구청장은“현장중심의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 구도심 균형발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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