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립’ 한경대학교로 오세요!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12-25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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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660명 모집 … 반값 등록금 매력

[시민일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젊은 국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국립한경대학교가 ‘반값 등록금’과 적극적인 취업 지원으로 우수 학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한경대학교는 오는 26일까지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정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578명과 특성화고교·농어촌학생 등 정원외 특별전형 82명을 포함해 660명을 모집한다.

국립한경대학교는 지난 3월 국립 일반대학교로 전환한 이후 올해 첫 대학입학 전형을 치르고 있다.

국립한경대학교는 “사립대들의 연간 등록금이 1천만 원에 달하고 있으나 국립한경대학교는 학기당 등록금이 200여만 원에 불과해 반값 등록금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고, 대내외 장학금 제도를 통해 해마다 학생들의 장학생 수혜율을 높여 가정의 부담을 더욱 낮춰주고 있다”고 전했다.

취업률 면에서도 국립한경대학교는 해마다 70%에 육박하는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0년에는 국립대학교에서 전국 2위, 경기도내 2위라는 괄목할 만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교과부 주관 대학교육역량평가사업 지원대학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교육여건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더해 국립한경대학교는 국립 일반대학교 전환을 계기로 한경비전 2025 계획을 수립해 명문대학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젊은 국립’을 슬로건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교로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이 같은 위상 강화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져 일반대 전환을 앞둔 지난해 입학전형에서는 1만1,829명이 지원해 모집정원 1,284명 대비 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국립한경대학교 김성진 총장은 “한경대학교는 매년 대학의 인기가 올라가고 수험생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 높은 젊은 국립 한경대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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